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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들고양이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청춘은 : 青春は
들고양이 : 野良猫 (のらねこ)
처럼 : ように
재빠르게 : 素早く (すばやく)
지나가고 : 過ぎ去って(すぎさって)、過ぎ行いて? 過ぎ去り?
그 : あの?その?
그림자는 : 影(かげ)は
오래도록 : 長く?久しく?
영혼 : 魂(たましい)?霊魂(れいこん)?
에 : へ?に?
그늘를 : 陰を(かげ)
드리운다. : 垂らす(たらす)?

그림자와 그늘의 발음이 같다는게 좀 우스운 느낌으로 만들지 않을까, 아니면 오히려 맞춘듯 한 느낌을 줄까 잘 모르겠다.

青春は野良猫ように素早く過ぎ去り、
その影は長く霊魂に陰を垂らす。

제목은 청춘의 문장들

청춘 : 青春
의 : の
문장 : 文章
들 : 達

青春の文章達

이대로 괜찮은가? 제대로 느낌이 전달 될 지 확신이 없다.
達는 전에 무생물에 잘 쓰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잘 쓰지는 않는다. 한국어든 일본어든, 내 생각에는 주어로 쓰일 때 '들' 혹은 達를 쓰는게 아닌가 싶다. 한국어나 일본어는 주어가 보통 사람이니까 무생물에 잘 쓰지 않는다고 설명을 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