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reproduce Iijima-san's code for D*+D*- combination
책:
- '푸코, 바르트, ...' 다시 읽는 중.
-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를 찔끔 찔끔 읽고 있다.
음악:
- 다음 뮤직 이달의 앨범 뒷북으로 2012년 1월부터 정주행 중이다. 반쯤은 들어봤다. 안들어본 것중에 좋은 걸 찾고 있다. 지금까지 중에 괜찮은건
'소실'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내가 부른 그림' - 이영훈
'Why Perish' - 노 리스펙트 포 뷰티
'Guilt-Free' - 이이언
'1' - 로다운30
생각외로 (기대했는데) 별로였던건 박지윤, 클래지.
격동하는 현재사,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DD 6집는 다시 들어보겠다.
음식:
- 저번주에 할라피뇨 피클을 샀다.
활동:
- 재즈댄스 두번 - 수요일 재즈 기초, 토요일 재즈팝 - 가는게 목표다.
- 이적의 다행이다 반주를 연습하는데, 코드만 읽기에도 버거워 하는 내가 한심하다. 우선 코드를 바로 칠 수 있게 한 후에, 그 코드를 그때 그때 맞게 위치를 옮기 수 있게 한 후에 변형하는 식으로 연습을 할 생각이다.
- 학관에서 가져온 스키장 정보를 보며 스노우보드를 타러갈 생각에 들떠있다. 다다음주 주말에는 갈 수 있을 듯 하다.
기타:
-블로그를 똑바로 써 보고 싶다. 어떻게 해서든 기록을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잃어버린 게, 잊어버린 게 너무 많다. 블로그 스팟은 한글 글꼴이 볼썽 사납다. 이사를 갈 예정이다.
- 좋은 사진을 볼때, 좋은 건축을 볼때 아주 부럽다. 나는 어쩌면 전공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week plan이랑 toshl를 아주 잘 쓰고 있다.
- 카메라를 살 예정이다. Nikon FM2랑 Pentax Spotmatic(F) 중에 고민인데 FM2는 한국에서 싸게 사면 20정도, SP는 10-15쯤. 야후 옥션에 둘다 걸어놨는데 어차피 별로 차이 안나지만 되팔때는 확실히 FM2가 잘팔리기 때문에 약간 비싸더라도 FM2를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FM2의 상한은 15000, SP의 상한은 4000으로 생각하고 있다.
- 재즈 댄스 슈즈를 샀다. 학원에서는 발목까지 오는 게 만엔, 근처 숍에선 낮은게 만엔, 높은건 만오천엔 정도 했었는데 인터넷에 싼게 많아서 2500엔짜리를 샀다. 너무 싼건 보통 피하지만 재즈 댄스는 발이 아파서 오래 못할 것 같아서 아무것나 샀다.

소망:
- 동네 근처 그림 지도 만들고 싶다.
- reproduce Iijima-san's code for D*+D*- combination
책:
- '푸코, 바르트, ...' 다시 읽는 중.
-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를 찔끔 찔끔 읽고 있다.
음악:
- 다음 뮤직 이달의 앨범 뒷북으로 2012년 1월부터 정주행 중이다. 반쯤은 들어봤다. 안들어본 것중에 좋은 걸 찾고 있다. 지금까지 중에 괜찮은건
'소실'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내가 부른 그림' - 이영훈
'Why Perish' - 노 리스펙트 포 뷰티
'Guilt-Free' - 이이언
'1' - 로다운30
생각외로 (기대했는데) 별로였던건 박지윤, 클래지.
격동하는 현재사,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DD 6집는 다시 들어보겠다.
음식:
- 저번주에 할라피뇨 피클을 샀다.
활동:
- 재즈댄스 두번 - 수요일 재즈 기초, 토요일 재즈팝 - 가는게 목표다.
- 이적의 다행이다 반주를 연습하는데, 코드만 읽기에도 버거워 하는 내가 한심하다. 우선 코드를 바로 칠 수 있게 한 후에, 그 코드를 그때 그때 맞게 위치를 옮기 수 있게 한 후에 변형하는 식으로 연습을 할 생각이다.
- 학관에서 가져온 스키장 정보를 보며 스노우보드를 타러갈 생각에 들떠있다. 다다음주 주말에는 갈 수 있을 듯 하다.
기타:
-블로그를 똑바로 써 보고 싶다. 어떻게 해서든 기록을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잃어버린 게, 잊어버린 게 너무 많다. 블로그 스팟은 한글 글꼴이 볼썽 사납다. 이사를 갈 예정이다.
- 좋은 사진을 볼때, 좋은 건축을 볼때 아주 부럽다. 나는 어쩌면 전공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week plan이랑 toshl를 아주 잘 쓰고 있다.
- 카메라를 살 예정이다. Nikon FM2랑 Pentax Spotmatic(F) 중에 고민인데 FM2는 한국에서 싸게 사면 20정도, SP는 10-15쯤. 야후 옥션에 둘다 걸어놨는데 어차피 별로 차이 안나지만 되팔때는 확실히 FM2가 잘팔리기 때문에 약간 비싸더라도 FM2를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FM2의 상한은 15000, SP의 상한은 4000으로 생각하고 있다.
- 재즈 댄스 슈즈를 샀다. 학원에서는 발목까지 오는 게 만엔, 근처 숍에선 낮은게 만엔, 높은건 만오천엔 정도 했었는데 인터넷에 싼게 많아서 2500엔짜리를 샀다. 너무 싼건 보통 피하지만 재즈 댄스는 발이 아파서 오래 못할 것 같아서 아무것나 샀다.

소망:
- 동네 근처 그림 지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