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청춘은 : 青春は
들고양이 : 野良猫 (のらねこ)
처럼 : ように
재빠르게 : 素早く (すばやく)
지나가고 : 過ぎ去って(すぎさって)、過ぎ行いて? 過ぎ去り?
그 : あの?その?
그림자는 : 影(かげ)は
오래도록 : 長く?久しく?
영혼 : 魂(たましい)?霊魂(れいこん)?
에 : へ?に?
그늘를 : 陰を(かげ)
드리운다. : 垂らす(たらす)?
그림자와 그늘의 발음이 같다는게 좀 우스운 느낌으로 만들지 않을까, 아니면 오히려 맞춘듯 한 느낌을 줄까 잘 모르겠다.
青春は野良猫ように素早く過ぎ去り、
その影は長く霊魂に陰を垂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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