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제목은 청춘의 문장들

청춘 : 青春
의 : の
문장 : 文章
들 : 達

青春の文章達

이대로 괜찮은가? 제대로 느낌이 전달 될 지 확신이 없다.
達는 전에 무생물에 잘 쓰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잘 쓰지는 않는다. 한국어든 일본어든, 내 생각에는 주어로 쓰일 때 '들' 혹은 達를 쓰는게 아닌가 싶다. 한국어나 일본어는 주어가 보통 사람이니까 무생물에 잘 쓰지 않는다고 설명을 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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