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너와 나의 시간

by 몽상가 2010/05/14 02:43 baftera.egloos.com/4747190 덧글수 : 0

너와 나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서 나는 슬프다.
네가 지금 뭘 하고 있을지 나는 짐작할 수가 없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말해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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