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バーバパパ

by 몽상가 2010/05/16 19:49 baftera.egloos.com/4749034 덧글수 : 0

스즈키 군을 따라 간 미용실에 있던 동화책.
따박따박 읽어다가다가.

おかねも なければ、 どもだちも いないのです。
ひとりぼっちで さびしくて、 バーバパパは なきだしました。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고 싶어졌다.

バーバパパ는 사람들을 도와 유명해진 다음
집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 기회도 그럴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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