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편지

by 몽상가 2010/04/25 01:35 baftera.egloos.com/4732408 덧글수 : 0

친구에게, 그에게 작은 엽서를 썼다.
아주 작은 엽서인데도 쓸말을 찾기가 어려웠는데도
내 마음에는 많은 말이 거품처럼 일었다가 또 사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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