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慣れ

by 몽상가 2010/04/16 17:58 baftera.egloos.com/4725024 덧글수 : 0

이제는 똑같이 생긴 수많은 문들 중
우리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이곳에 익숙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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