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꿈, 망상

by 몽상가 2010/09/28 15:59 baftera.egloos.com/4844782 덧글수 : 0

꿈 꿀수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겠지
자신을 속이면서.

더럽고, 지저분한 지치는 피서를 매년 가듯이
이 사람은 다를 것이라 혼자 되뇌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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