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새해, 새학기, 첫주의 금요일

by 몽상가 2010/03/06 01:09 baftera.egloos.com/4690793 덧글수 : 0

번쩍이는 불빛들 속에 흔들리는 어깨들.
낯설지 않은 모습들.
오늘만은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매해 나도 그들중 하나였을테니.
오히려 지금은 그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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