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법대로

by 몽상가 2010/06/04 16:09 baftera.egloos.com/4763381 덧글수 : 0

아직도 꺼지지 않은 두 가지. 오세훈, 그리고 무등산의 화염

불법.
불법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해도 괜찮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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