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after A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포스팅의 시작..
by 몽상가 2009/01/31 19:33 baftera.egloos.com/4105770 덧글수 : 0
정말 사이가 좋은지는 몰라도 이름은 사이좋은 곳에서 눈팅만 하던 얼음집에 한번 자리를 잡아 볼까 하고 이사는 아니고 두집살림을 차렸다 어쩐지 이곳에서의 나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나를 변호해야 하는 느낌이다 여기는 진짜 바깥이 아닐까 생각했다
댓글 1개:
baftera
2011년 12월 4일 오전 8:50
이글루스에 있던 글들을 옮겨왔다.
일기, 살다보니, 나고야, 귓가엔 항상, 두 눈 뜨고, 오늘의 대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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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일기, 살다보니, 나고야, 귓가엔 항상, 두 눈 뜨고, 오늘의 대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