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집에 돌아왔다.

짧았지만 재밌고 유익한 곳에 다녀왔다. 사람들와 마음껏 웃고 떠들었다. 하지만, 집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집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