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3일 월요일

지금 누군가가 필요한건 확실한데 그게 '너'일 수 있을까. 나는 자꾸 사랑할 자신 없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한다.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2012년 4월 9일 월요일

한 일주일? 열흘? 바쁘고 술자리도 많아서 책을 하나도 못 읽었었다. 시간은 정말로 그렇게 빠르게 흘러갔던걸까?